회원 여러분 ! 지난 11월 28, 29 양일간 성황리에 학회를 열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. 올해의 제6회 학술 대회는 여느 해보다도 많은 120명의 회원께서 등록 참가해서 축제분위기였고, 그 내용 또한 한단계 발전한 모습을 보여, 저희 학회의 밝은 앞날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. 총회에서는 서울대학교 외과 과장이신 윤여규 교수님께서 새로운 회장으로 추대되었습니다. 그리고 총무로는 서울대학교 응급의학과의 곽영호 교수님으로 결정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. 이제까지 협조해 주신 여러 회원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더욱 더 알찬 학회를 위하여 모두가 새로 구성되는 학회 집행부에 최선을 다해 협조해 주시리라 믿습니다. 몇 가지 공지 사항을 알려 드립니다. --------------------------- 아래 ----------------------- 1) 학회 사무실 주소 변경: (우) 110-744, 서울시 종로구 연건동 28,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응급의학과 교실 내 대한 화상 학회 2) 2004년도 대한 화상 학회 학회지(제 7권 1호) 원고 마감 (수시 접수) : 논문과 디스켓을 함께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 학회지는 내년 5월말 경에 발간됩니다. 마감일; 2004년 3월 31일 (수) 제출처; 공문과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공지를 하겠습니다 3). 정회원인 각 교실 staff나 준회원인 전공의(졸업생)들, 간호사, 소방관분 등의 주소가 바뀐 내용은 사무실로 연락을 주십시요. 다음 학회지에 교정하겠습니다. 4) 연락처: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응급의학과, 곽영호 교수 TEL: 760-3121, 3967, FAX: 741-7855, E-mail: rubysky@freechal.com 이제까지의 성원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. 2003년 12월 1일 대한화상학회 회장 이 윤 호